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정청래 "부울경 메가시티, 영남 발전 핵심 동력이자 출발점"

아시아투데이 김동민
원문보기


"행정 통합 논의 시초는 부울경 메가시티"
"“중요 당직에 영남 출신 인사들 배치 생각"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9일 국회 당 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영남인재육성 및 지역발전특위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9일 국회 당 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영남인재육성 및 지역발전특위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



아시아투데이 김동민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울경 메가시티'를 영남 발전의 출발점으로 규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19일 열린 영남인재육성 및 지역발전특별위원회 발대식에서 "영남의 도약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될 과제가 있다. 대전·충남 그리고 광주·전남 행정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그 시초가 바로 부울경 메가시티다"고 했다.

이어 정 대표는 "'부울경 메가시티'는 영남 발전 출발점이자 핵심 동력이다. 부울경 메가시티가 가다 서다를 멈추고, 멈췄다 갔다를 반복하는데 잘 순항할 수 있도록 당에서 충분히 노력하고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영남 출신 인사들을 대거 등용하는 등 영남 인재 발굴 및 육성에도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정 대표는 "중요한 당직에 영남 출신 인사들을 배치하려고 생각하고 있다"며 "전당대회 이후 당대표가 지명하는 지명직 최고위원 두 명 중에서 한 명은 영남 지역 인사로 하겠다는 의무 사항을 담은 당헌·당규를 지금 개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밖에도 인공지능(AI) 강국위원회 등에 영남 인사들을 대거 포진시켜 영남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부연했다.

민홍석 영남특위 위원장은 이날 발대식에 참석해 "민주당은 정책과 입법 예산으로 동남권인 영남 지역 발전을 위해 집중해오고 있다. 그럼에도 영남의 독점적 정치 지형으로 인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다"고 했다.


민 위원장은 "영남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정책을 개발해 실행하고, 체계적으로 일꾼을 발굴해 지역 발전과 소멸을 막기 위해 동남권 전체를 수도권 일극체제에서 극복해낼 수 있는 대안 지역으로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민성 감독 한일전
    이민성 감독 한일전
  2. 2권상우 피오 짠한형
    권상우 피오 짠한형
  3. 3친명 정청래
    친명 정청래
  4. 4트럼프 노벨상 그린란드
    트럼프 노벨상 그린란드
  5. 5내란전담재판부 구성
    내란전담재판부 구성

아시아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