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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수 출마' 김정기 전북도의원 "근거 없는 의혹, 단호히 대응"

뉴스1 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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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적인 왜곡 보도, 2022년 이미 소명된 것"



김정기 전북도의원이 19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악성 보도'에 대한 고소 입장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26.1.19/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김정기 전북도의원이 19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악성 보도'에 대한 고소 입장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26.1.19/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부안군수에 출마 예정인 김정기 전북도의원(부안)은 19일 "근거 없는 의혹에 대해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부안군 방범용 CCTV 설치사업과 관련, 최근 지역과 일부 언론에서 제기하는 '가족법인 이해충돌'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악의적인 왜곡 보도는 지난 2022년 도의원 선거 당시 상대 후보가 제기한 의혹이고 이미 소명된 것"이라며 "만약 문제가 있었다면 당시 민주당 도의원 후보로 공천받지도 못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중재를 신청했으며, 관련 형사고발을 포함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했다"며 "특정 세력과 일부 언론의 왜곡·허위 보도 등이 반복된다면 끝까지 법적인 책임을 묻겠다. 정치는 흠집 내기, 음해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최근 전북지역 한 일간지는 김 의원이 정계에 입문하기 전 CCTV 설치 관련 사업을 했고, 군의원 시절 이와 관련된 군정질의로 이해 충돌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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