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시장과 시의원,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남구 광명산업단지 조성 중인 글로벌 AI데이터 센터를 현장에서 추진 현황을 등을 점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시제공,재판매 및 DB금지) 2026.1.19/뉴스1 |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는 19일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남구 광명산업단지에 조성 중인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현장에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정부의 AI 국정과제와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AI를 산업과 도시 행정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글로벌 AI 데이터센터에는 네오 AI 클라우드 등이 약 10만㎡ 부지에 총사업비 2조 원을 투입한다. 올해 3월 착공해 2027년 상반기 운영 개시가 목표다.
초기 40MW급으로 조성하고 향후 200MW 이상으로 확장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글로벌 AI 데이터센터와 연계해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를 AI 산단으로 육성하고 스타트업 성장, 연구개발, 교육·인재 양성, 기업지원 기능이 한 공간에 집적되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강덕 시장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는 지역 제조 혁신과 산업 고도화를 견인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AI 산단 조성과 AI 삼각 벨트 구축을 통해 경북형 AI혁신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