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
일본 도쿄전력이 혼슈 중부 니가타현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자력발전소(이하 가시와자키 원전) 6호기를 오는 20일 재가동하려던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이 19일 보도했습니다.
지난 17일 6호기 재가동을 위한 제어봉 검사에서 경보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은 문제점이 발견됐기 때문입니다.
도쿄전력은 당시 경보가 작동하지 않은 것은 경보 설정 오류 때문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재가동 일정은 추가 조사 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했습니다.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전 6호기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때 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 제1원전의 운영사인 도쿄전력이 사고 후 15년 만에 처음으로 재가동을 추진해 온 원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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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