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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서 톱10 놓쳤다…김시우, PGA 투어 개막전 소니오픈 공동 11위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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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연합뉴스

김시우. 연합뉴스



김시우가 눈앞에서 개막전 톱10을 놓쳤다. 딱 1타가 모자랐다.

김시우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개막전 소니오픈 마지막 4라운드에서 3타를 더 줄이며 최종 10언더파를 기록했다. 최종 순위는 공동 11위로, 바로 위 공동 6위와 딱 1타 차였다.

김시우는 첫 9개 홀에서 버디만 4개를 솎아내며 상위권에서 경쟁했다. 하지만 11번 홀(파3)과 16번 홀(파4) 보기가 아쉬웠다. 11번 홀 티샷은 너무 길었고, 16번 홀 티샷은 숲으로 향했다. 11번 홀은 투온, 16번 홀은 스리온을 한 뒤 투 퍼트 보기로 마무리했다. 다행히 18번 홀(파5) 버디를 잡으면서 톱10 가능성을 밝혔다.

크리스 고터럽(미국)이 18번 홀 파로 우승을 확정할 때만 해도 김시우의 순위는 공동 9위였다. 하지만 마지막 조였던 데이비스 라일리(미국)와 해리 홀(잉글랜드)이 나란히 18번 홀 버디로 최종 11언더파를 기록하면서 김시우는 공동 11위로 밀려났다.

2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김성현은 최종 9언더파 공동 1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3라운드에서 2오버파로 주춤하면서 톱10 진입에 실패했다. 4라운드에서는 2타를 줄였다.

김주형은 2언더파 공동 61위다.


고터럽이 마지막 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몰아쳐 최종 16언더파로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고터럽은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라이언 제라드(미국)가 추격했지만, 17번 홀(파3) 버디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제라드는 최종 14언더파를 기록했다. 고터럽의 통산 3승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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