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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우창수, 투병 중 별세 뒤늦게 알려져…향년 51세

헤럴드경제 고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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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우창수 [우창수 SNS]

배우 우창수 [우창수 SNS]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다양한 연극, 뮤지컬에 출연했던 배우 우창수가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9일 공연계에 따르면 우창수는 지난 16일 투병 끝에 5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유족들은 전날 발인을 마친 상태다.

우창수는 배우이자 연출가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웰컴 투 마이 월드’, ‘푸른 봄’ 등에 출연했고, 연극 ‘그곳에 서다’에선 연출과 대본을, ‘팔춘기’와 ‘유림식당’에서 예술감독을 맡았다. 극단 휘파람 예술 감독으로도 활동했고,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모델연기예술계열 교수로 후학 양성에도 힘썼다.

고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지막 게시물은 평범한 일상 사진이었다. “오늘 삭발하려고 수없이 고민하다가, 여동생한테 한 소리 듣고 꽁지만 잘랐다”며 “열심히 관리해야 한다. 창수야 정신 차리고”라고 적은 글과 사진엔 고인의 마지막길을 추모하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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