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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영국 런던의 명물로 알려진 빨간색 이층버스에서 한 남녀가 성관계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다.
최근 영국 타블로이드 매체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6시40분께 런던 서부 헤이즈의 억스브리지 로드를 달리던 이층버스 안에서는 한 남녀가 성관계를 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이 찍힌 영상에는 버스의 2층 맨 뒷좌석에서 앉아 있는 남성과 여성의 몸이 겹치며 입맞춤을 하는 장면 등이 담겼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공공장소에서 이런 행위는 미친 짓이다”, “짐승들이다”, “대중교통에서 정말 끔찍한 일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런던교통국(TfL) 대변인은 “소셜미디어에 유포되고 있는 헤이즈 지역 버스 승객 두 명과 관련한 영상에 대해 버스 회사 및 런던 경찰청과 협력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런던 경찰은 해당 영상에 대한 신고를 접수했지만 단서가 부족해 별다른 소득 없이 수사를 종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에선 버스 내 성행위로 논란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24년에는 노퍽주(州) 스프로스턴 애틀랜틱 애비뉴에서 형광 조끼를 입은 한 운전기사가 구강성교를 받다 적발된 사건도 있었다고 데일리스타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