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박나래가 매니저들에게 잘못한 내용이 분명히 있다"며 카카오톡 자료를 공개했다.
먼저 월급 500만원을 받기로 했는데 300만원만 받았다는 전 매니저 A씨 주장에 대해서는 "A씨가 2023년 3월 말 회사에 로드매니저로 입사했고 2024년 9월 박나래의 1인 소속사로 이적했다"고 배경을 전했다.
이어 "해당 기획사가 230만원대를 지급했다"고 밝히며, A씨가 "진행비로도 충분하다. 더 줄이셔도 괜찮다"는 취지의 답변을 했기에 500만원 지급 약속 주장과 배치될 수 있다고 해석했다.
또한 박나래 집에서 벌어진 갑질 의혹에 대해서는 "A씨가 '와인잔과 조명을 찾아달라고 했고 모욕적 발언과 욕설이 있었다'고 폭로했으나, 현장에 있던 헤어 메이크업 관계자는 '찾아달라고 한 것은 맞지만 모욕적 발언, 욕설은 없었다. 오히려 스태프들은 빨리 끝내고 같이 찾아야겠다는 분위기였다'고 증언했다"고 전했다.
이밖에 지난해 12월 7일에서 8일 새벽에 이뤄진 회동에서도 "회동 당시 A씨가 현관에 주저앉아 오열했고 박나래도 함께 울었다. 박나래가 다음날 발표할 입장문을 보여줬고, A씨가 '언니 하차하지마. 하차 다 막을게. '놀토'도 내가 정리할게'라고 만류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4인 회동에 대해서도 "A씨가 혼자갔다고 주장했으나 A씨의 연인(혹은 썸 관계) B씨가 동행했다는 제보가 있었다"고 밝혔다.
덧붙여 "같은 사안을 두고도 입장이 극단적으로 갈리니 결국 자료로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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