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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바뀌어 들통난 남지현의 은밀한 짝사랑...'은애하는 도적님아' 문상민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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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과 문상민의 영혼이 마침내 제자리를 되찾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6회에서는 이열(문상민 분)과 홍은조(남지현 분)가 가짜 길동의 배후를 쫓다 무덤가에서 조우해 그간의 오해를 풀었다.

이열은 은조가 길동으로서 쫓기는 처지를 숨기고 싶어 한다는 것을 이미 알고 모른 척해왔음을 고백했고, 두 사람은 손등에 상처를 입은 의문의 인물을 추격하며 누군가 대사간의 죽음을 길동에게 덮어씌우려 한다는 무서운 음모를 직감했다.


서로를 위한 '구원 투수' 활약도 빛났다. 홍은조의 몸에 깃든 이열은 시댁 식구들의 무례한 폭언에 일침을 날리며 은조의 자존감을 지켜줬고, 이열의 몸을 한 홍은조는 대비(김정난) 앞에서 이열의 따뜻한 본모습을 전하며 모자 사이의 깊은 앙금을 녹여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서로가 미처 알지 못했던 진심을 확인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열은 은조가 혼례날 건넨 꽃신과 우산을 소중히 간직해왔음을 알게 됐고, 은조 역시 이열이 자신의 가마가 지나는 길에 모래를 깔게 했던 정성을 전해 들으며 묘한 설렘을 느꼈다.


그러나 평화도 잠시, 뒤바뀐 몸으로 행했던 의심스러운 행적들이 화근이 되어 임사형(최원영)의 경계를 샀고, 결국 이열은 살인자 길동을 풀어준 혐의로 추포 위기에 처하는 극강의 긴장감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 극의 몰입도는 정점에 달했다. 이열이 군사들에게 포위당하고 홍은조 역시 괴한의 칼끝 앞에 놓인 절체절명의 순간, 두 사람의 영혼이 극적으로 각자의 몸으로 돌아오며 엔딩을 맞이한 것.

서로에 대한 깊은 이해를 품은 채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온 두 사람이 눈앞에 닥친 거센 위협을 어떻게 정면 돌파할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한편,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 = 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press@mhn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쎈뉴스(The CEN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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