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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연애하고픈데 감정 메말라…다시 싹 틔우길" [N인터뷰]③

뉴스1 윤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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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모범택시3' 주인공



배우 이제훈 / 컴퍼니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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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제훈 / 컴퍼니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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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이제훈이 연애 감정이 메말랐다면서 다시 싹이 트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연출 강보승)에서 주인공 김도기를 연기한 이제훈은 19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모범택시'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 기사 김도기(이제훈 분)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 극. 2021년 방송된 시즌1부터 지난 10일 막을 내린 시즌3까지, 전 시즌 모두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오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제훈은 극 중 다양한 부캐릭터에 도전해 유쾌한 매력을 안기는 것은 물론, 권선징악의 메시지를 그리는 통쾌한 재미를 선사해 왔다. 이제훈은 '모범택시' 김도기를 통해 자기 대표작, 대표 캐릭터를 만든 것은 물론 2년 연속 SBS 연기대상을 받기도 했다. 성공적으로 작품을 마무리한 그는 '모범택시'의 다음 시즌은 물론 또 다른 도전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싶은 바람을 밝혔다.

<【N인터뷰】②에 이어>

-시즌3까지 성공했는데 포상휴가를 간 적이 없다고.

▶시즌2 촬영을 외국에서 시작했는데 시즌3도 외국에서 시작했다. '포상휴가 동시에 일도 하라는 거냐' 볼멘소리도 나왔다. (웃음) 시즌4가 돼서 외국 활약 에피소드가 있다면, 즐기면서…막상 즐길 수는 없다. 그렇게 다시 모여서 회포를 풀 수 있는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체력적인 부담은 없었나. 추천해 주고 싶은 관리 팁은.

▶보이는 직업이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일을 하려고 매 순간 노력하고 조절한다. 험한 액션을 하는 과정에서 다치는 일도 부지기수인데 체력적인 관리, 먹는 것에서 더 좋은 걸 먹으려고 실천했다. 갑자기 술을 엄청나게 마신다든지 담배를 피운다든지 그런 일은 없지 않을까 싶다. 팁이라면, 실내에 오래 있어야 하는 상황이어도 조금 움직이려고 하면 좋다는 것이다. 그리고 잠을 많이 자야 하는 것 같다. 잠의 영향이 크다.


-두 작품을 동시에 촬영하면서 바쁜 한 해를 보냈다.

▶영화도 개봉하고 두 작품 촬영을 동시에 병행하는 게 말도 안 되는 스케줄이다. 가장 바쁜 해였다. 활활 불태워서 후회가 남지 않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그런 경험을 할 수 있을까 싶다. 그래도 더 많은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활활 타오르고 있다.

-배우에게 '모범택시'는 어떤 의미인가.

▶'배우 이제훈을 짧게 설명하라'고 하면 대표작, 대표 캐릭터를 이야기할 수밖에 없는데 현재 '모범택시'가 가장 큰 작품이지 않나 싶다. 앞으로도 '모범택시' 같은 시리즈가 될 수도 있고, 영화가 될 수도 있고 또 다른 대표작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한다. 앞으로도 5년 후 10년 후 내 모습을 상상하고 기대한다.

-쉼 없이 활동하고 있다. 이제훈에게 휴식이란.

▶극장에 가서 영화 보는 게 가장 행복한 순간이다. 과거도 지금도 마찬가지다. 극장에 안 가도 집에서 보는 콘텐츠가 많으니까 그걸 보느라고 시간이 모자랄 정도다. 시간이 더 주어지면 여행을 간다. (여행지는) 몸에 대한 휴식보다 조금 더 구경할 수 있고 많은 사람이 있는 공간을 더 선호한다. 바쁘게 사는 사람들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세상이 돌아가는구나 보려고 한다. 촬영 마치고 뉴욕에 다녀왔다. 하루에 2만보 이상 걸으면서 맨해튼 모든 지역을 걸어 다니면서 즐겼다. 너무 행복한 순간이었다.


-멜로 작품도 하고 싶다고 했는데, 이렇게 바쁘게 살면 연애는 하나.

▶콘텐츠를 보는 것으로 간접경험을 한다. (웃음) 직접 경험을 하고 싶은데 너무 없다 보니까 제 연애에 대한 감정 나무가 메말라가고 있는데 다시 싹 틔울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다. 뉴욕은 혼자 갔다. (웃음)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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