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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890 넘어 '최고치 경신'...현대차 시총 3위로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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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스피가 하락 출발했지만 다시 상승하면서 4,890선을 넘어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현대차는 장중 12%대 급등을 하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이어 시가총액 3위로 부상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75원까지 오른 뒤 1,470원까지 내리는 등 1,470원대에서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해 증시와 환율 소식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류환홍 기자!

갑자기 코스피 상승폭이 커졌네요.


[기자]
코스피가 혼조세를 보이다 갑자기 상승폭이 커지며 4,890선을 넘어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4,900 고지도 이제 눈앞에 바짝 다가왔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0.2% 내린 4,829로 출발해 혼조세를 보이다 가파른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

개인이 순매수를 하다가 외국인이 바통을 이어받았고 개인인 기관과 함께 순매도로 전환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혼조세 후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대차 상승폭이 놀아운데요, 12%대 급등세를 보이며 448,000원까지 올라 또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이로써 현대차는 LG에너지솔루션을 제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어 코스피 시가총액 3위로 부상했습니다.

기아가 6%, 현대모비스가 4%, 그리고 현대글로비스가 4% 상승하는 등 현대차 계열사도 동반 강세입니다.

삼성중공업이 5%, HD현대가 3%, 그리고 한국항공우주가 7%, LG전자가 4% 상승세입니다.

코스닥은 0.2% 내린 952로 개장해 상승세로 전환해 960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순매수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고 개인과 기관은 순매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환율은 6일 연속 1,470원대에 올라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74원으로 출발해 1,475원까지 올랐다가 1,470원까지 내리는 등 1,470원대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환율이 다시 상승하자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지난 16일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원화 가치 과도한 절하를 용인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외환시장에서 원화 절하 압력이 생각보다 조금 더 큰 게 사실이라며 최근 발표한 시장 안정화 조치들을 신속하게 이행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이어 연간 200억 달러 한도의 대미 투자에 대해 올해 상반기에 시작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지금까지 YTN 류환홍입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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