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국제뉴스 언론사 이미지

SBA-K-DATA, 서울형 R&D 기업 '데이터 보증'으로 성장 지원

국제뉴스
원문보기
[김서중 기자]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서울소재 유망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여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데이터 전문기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과 「서울시 중소기업의 데이터 기반 성장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BA는 2026년 1월 16일(금) 서울경제진흥원 본사에서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과 데이터 기반 성장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원기업 보유 데이터를 활용한 기관 간 연계 지원사업을 추진함으로써, R&D 성과가 사업화·확장 단계의 성장 재원으로 연결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중소기업을 둘러싼 경영환경에서도 AI·데이터 중심의 산업구조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기업 경쟁력의 핵심은 유·무형 자산 전반 중에서도 데이터의 축적·활용 역량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서울형 R&D 지원기업은 AI·데이터 기반 기술 경쟁력을 보유하고도, 기술력 대비 담보 부족으로 인해 자금조달에 애로를 겪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R&D 성과가 사업화·확장 단계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추가 자금이 부족해 성장 속도가 저하되는 한계가 존재했다.



SBA는 이러한 현장의 병목을 해소하기 위해, 데이터 가치평가·품질·활용 전주기를 지원하는 K-DATA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데이터를 자산으로 전환해 보증·자금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R&D 지원 패러다임을 추진한다.

K-DATA는 데이터 산업 성장과 데이터의 사회적 활용 증대를 통해 사회ˑ경제 혁신에 기여하기 위해 데이터 유통ˑ거래 생태계 조성, 데이터 산업 활성화, 데이터 활용ˑ보호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 등 전략과제를 중점 추진하는 데이터 전문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울형 R&D 지원기업이 R&D 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정량적 가치로 전환하고, 그 결과가 추가 R&D를 위한 보증·자금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SBA와 K-DATA는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유지·발전시킬 계획이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K-DATA와 함께 서울시 중소기업이 R&D 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정량적 가치로 전환하고, 이를 보증·자금 연계로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하며, "담보 부족 등으로 발생하는 자금조달 병목을 해소해 기술개발 성과가 사업화·확장으로 빠르게 연결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형석 관장 해임
    김형석 관장 해임
  2. 2위안부 모욕 압수수색
    위안부 모욕 압수수색
  3. 3김고은 나철 추모
    김고은 나철 추모
  4. 4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5. 5한-이 협력 강화
    한-이 협력 강화

국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