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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1회 해외여행 간 사람 있었다..재방문 1위는 日

헤럴드경제 함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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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지난해 1~11월 상품구매데이터
‘익숙함 속 낯선 여행’ 다양한 소도시 선호
일본 시코쿠 지역 대표 도시 ‘마츠야마’의 핵심 관광지인 ‘도고온천본관’ 외관

일본 시코쿠 지역 대표 도시 ‘마츠야마’의 핵심 관광지인 ‘도고온천본관’ 외관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지난해 1~11월, 하나투어 고객들이 가장 재방문한 국가는 일본, 베트남, 중국이 차례로 ‘빅3’를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과 베트남은 시코쿠, 나트랑 등 지방 소도시와 휴양지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과거 도쿄나 다낭 같은 대표 여행지에 집중됐던 수요가 새로운 거점으로 분산되며, 검증된 여행지에서 새로움을 찾는 이른바 ‘N차 여행’이 보편화된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해 하나투어상품 최다 재이용 고객은 1년 동안 총 21회 여행을 다녀온 관광객이었다.

미국, 일본, 베트남 등 총 9개 지역 상품을 이용했다.

특히 일본과 베트남에서는 대도시와 소도시를 번갈아 방문하는 경향을 보였다.

기획여행 상품 중 재구매율 1위는 ‘대마도 2일’이 차지했다. 부산에서 배편을 이용하는 높은 접근성과 합리적인 비용, 연차 소진 부담 없는 가벼운 일정 등 복합적인 이점이 맞물려 반복 구매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베트남 나트랑

베트남 나트랑



중국 장가계

중국 장가계



하나투어 관계자는 “만족스러운 여행 경험이 곧 다음 여행을 결정짓는 핵심 기준”이라며 “고객의 세분화된 취향을 만족시키는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단순한 여행지 재방문을 넘어 다시 찾고 싶은 여행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투어는 긍정적인 여행 경험이 여행지 재방문과 브랜드 재이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하나팩 2.0 이용객 대상 HCSI(하나투어 고객만족지수) 조사에서 88%가 재이용 의사를 밝히며 그 가능성을 입증했다.

수익성이 높은 프리미엄 상품군의 재구매율도 돋보인다. 2024년에 객단가 1000만 원 이상 상품을 구매한 고객의 65%가 이듬해 재구매로 이어졌다. 하나투어의 차별화된 서비스가 하이엔드 고객층의 높은 눈높이를 충족시키며 탄탄한 충성도를 이끌어냈다는 의미다.

브랜드 선호도에 힘입어 온라인 채널 역시 꾸준히 성장세다. 지난해 말 기준 하나투어 공식 홈페이지 및 앱 회원 수는 전년 대비 10.2% 늘어난 920만 명으로, 1000만 회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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