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노컷뉴스 언론사 이미지

한중일, 춘천시장 출마 선언…"지하 비우고 지상 살리는 원도심 대전환"

노컷뉴스 강원CBS 진유정 기자
원문보기
핵심요약
"문제는 상권이 아니라 도시 구조" 원도심·명동 쇠퇴 진단
지하상가 전면 이전·지상상권 집중·주차장 전환 프로젝트 제시
강원도청 이전 앞두고 "구조 바꾸지 않으면 치명적 타격"
한중일 국민의힘 강원도당 대변인은 19일 춘천시장 출마 기자회견에서 원도심·명동 쇠퇴의 원인을 도시 구조의 실패로 진단하고, 지하상가 전면 이전과 지상상권 집중, 지하공간 주차장 전환을 핵심으로 한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진유정 기자

한중일 국민의힘 강원도당 대변인은 19일 춘천시장 출마 기자회견에서 원도심·명동 쇠퇴의 원인을 도시 구조의 실패로 진단하고, 지하상가 전면 이전과 지상상권 집중, 지하공간 주차장 전환을 핵심으로 한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진유정 기자



한중일 국민의힘 강원도당 대변인이 19일 춘천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춘천 원도심과 명동 쇠퇴의 근본 원인으로 '도시 구조의 실패'를 지목하며 지하상가 전면 이전과 지상상권 집중, 지하공간의 주차장 전환을 핵심으로 한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한 대변인은 "지금 춘천은 도시의 근간이 무너지고 있다"며 "그 중심에 원도심과 명동이 있다"고 진단했다.

한 대변인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출마 선언의 첫 공약으로 '지하상가 전면 이전·지상상권 집중 및 주차장 전환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해당 프로젝트의 핵심은 지하상가의 전면 지상 이전이다.

한 대변인은 "지하상가를 지상으로 이전해 상인들을 보행 동선이 살아 있는 거리 중심으로 모시고, 상권을 집중 배치하겠다"며 "사람이 다니는 곳에 상권이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흩어진 가게가 아니라 사람이 몰리는 하나의 상권, '살아 움직이는 명동'을 만들고 지하공간은 주차장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다.


특히 한 대변인은 강원도청 이전을 앞둔 상황을 강조하며 위기 대응의 시급성을 언급했다.

"곧 강원도청이 춘천 명동을 떠난다"며 "대책 없이 방관한다면 원도심은 치명적인 타격을 입게 될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친명, 반명 갈라치기
    친명, 반명 갈라치기
  2. 2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3. 3트럼프 그린란드 병합
    트럼프 그린란드 병합
  4. 4이민성호 한일전
    이민성호 한일전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노컷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