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식 하남시 부시장(오른쪽)이 지난 16일 열린 하남시 국별주요업무보고회에서 주요 현안과 역점 사업에 대한 질의응답을 주고받고 있다./하남시 |
아시아투데이 박준성 기자 = 공정식 제29대 하남시 부시장이 취임과 동시에 시정 핵심 현안을 직접 챙기며 50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하남시는 공 부시장이 부임 직후 '국별 주요 업무보고회'를 주재하는 등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공 부시장은 업무보고회 기간 동안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지하철 3·9호선의 적기 준공과 위례신사선 본선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GTX-D·F 노선의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등 '5철 시대' 완성을 위한 행정적 과제를 꼼꼼히 살폈다.
이와 함께 19년간 정체돼 온 캠프콜번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K-컬처 복합 콤플렉스인 'K-스타월드' 공모 절차, 교산신도시 AI 클러스터 조성 등 하남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대형 프로젝트들의 추진 속도를 높일 것을 주문했다.
공 부시장은 과천시 부시장을 비롯해 경기도 미래산업과장, 사회혁신경제국장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하남시는 그의 풍부한 행정 경험이 첨단산업단지 조성과 대기업 유치 등 지역 경제 구조 전환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 부시장은 "하남시가 자족도시로 전환하는 결정적인 골든타임에 중책을 맡아 책임감이 크다"며 "그동안 쌓아온 행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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