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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한파 취약계층 보호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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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늘 오전 경기도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밤사이 내린 눈에 따른 제설 상황을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철저한 한파 대비를 지시했습니다.

김 지사는 선제적인 제설로 큰 사고는 없었지만, 오늘 오후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만큼, 독거노인과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에 대한 각별한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이번 주 내내 영하 10도 이하의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수산물 냉해 방지와 수도 시설 동파 예방 등 피해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경기도 긴급복지 핫라인 등을 통해 즉시 연락해 줄 것을 도민들에게 요청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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