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준희 SNS 계정 |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최근 엄마와 관련된 제보를 받고 기쁨을 전했다.
최준희는 18일 자신의 SNS에 “요즘 여기저기서 엄마 흔적 연락 오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한 팬이 최진실의 사진이 가게에 붙어 있는 모습을 발견해 메시지와 함께 보내 준 사실을 밝히며, 팬은 “동대문 다녀왔는데 언니 생각나서 언니 보여주려고 찍었다”며 최진실의 사진이 인쇄돼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팬은 최진실이 생전 직접 쓴 편지 사진을 공유하며 “어머니 글씨체가 예뻐서 보내보아요”라고 덧붙였다.
최준희는 “아직 세상에 엄마가 남아있다는 게 행복해요””라며 훈훈함을 전했고 “연락 주시는 분들 말로 표현 못 할 만큼 감사하다”는 진심 어린 메시지도 남겼다.
한편, 최진실은 2008년 10월 2일 향년 39세로 세상을 떠났으며, 장지는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갑산공원묘원이다. 아들 최환희는 가수로,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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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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