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승영 기자]
충북 괴산군치매안심센터가 농한기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까지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성이 낮아 치매검진 참여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다.
충북 괴산군치매안심센터가 농한기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까지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 |
충북 괴산군치매안심센터가 농한기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까지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성이 낮아 치매검진 참여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다.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괴산군 10개 읍·면의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진행한다.
검진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될 경우에는 협력병원과 연계해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은 찾아가는 조기검진을 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관리함으로써 증상 악화를 늦추고 삶의 질 유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치매 조기검진과 관련 지원 사업은 연중 상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치매안심센터(☏043-830-2390~2939)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소장은 "치매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과거에 검사를 받은 경험이 있더라도 1년에 한 번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번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통해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괴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괴산=곽승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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