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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년 취업부터 장기근속까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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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균 기자]


충북 옥천군이 청년들의 취업 초기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옥천군 청년지원 수당'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수당은 취업수당과 근속수당으로 구성된 단계별 취업 지원 제도로 지역 내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초기부터 장기근속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2026년 1월 1일 이후 지역 내 중소기업에 취업해 6개월 이상 근속한 경우 취업수당 50만원을 향수OK카드로 지급받을 수 있다.

여기에 12개월 이상 근속 때 근속수당 50만원이 추가 지급돼 최대 100만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취업수당은 6개월 이상 근속 요건을 충족한 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2026년 7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근속수당은 12개월 이상 근속 시 2027년 1월 1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근로계약서와 4대 사회보험 가입내역 확인서 등 근속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황규철 군수는 "이번 청년지원 수당은 취업 이후에도 청년이 지역에 머물며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취업과 근속을 함께 지원하는 제도"라며 "청년의 일과 삶이 옥천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옥천=손동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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