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시스]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익산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에서 '최정호 익산대전환 골든타임 바로지금'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북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익산=뉴시스] 김민수 기자 =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은 최근 익산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에서 '최정호 익산대전환 골든타임 바로지금'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지사를 비롯해 이원택 국회의원, 정헌율 익산시장, 박상우 전 국토부 장관, 송태규 민주당 익산갑 지역위원장, 김경진 익산시의장, 지역 각계 인사, 시민 등 총 50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송하진 전 전북도지사,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문정복 민주당 최고위원, 윤준병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박범계·김영진·안호영 국회의원, 김홍국 하림 회장, 김용 전 민주연구원부원장, 이원종 배우는 영상축사를 통해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최 전 차관은 북토크를 통해 인구 감소, 지방소멸시대 본격 도래, 산업 경쟁력 약화, 도시와 농촌 간 균형 문제 등 익산이 당면한 현실을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국토교통부 차관, 전북도 정무부지사, 전북개발공사 사장 등을 역임하며 쌓은 행정 경험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도시 시스템 전반을 새롭게 재설계하는 수준의 전략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책에는 ▲청년이 머무는, 찾아오는 도시 ▲문화와 관광이 일상이 되는 도시 ▲농업과 산업이 균형 있게 성장하는 도시 ▲교통·정주 여건·삶의 질이 고르게 향상되는 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해법 및 정책 대안 등을 담고 있다.
최 전 차관은 "지금이야말로 익산 대전환의 적기이자 마지막 기회"라며 "이제는 과감한 정책 추진과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익산이 처한 위기를 책상 위 구상이 아닌, 중앙정부에서 검증된 행정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 정책 이해도를 활용해 지금 이 시점(골든타임)에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며 "시민의 삶이 편안해지고, 아이들이 더 큰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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