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서대문구, 통합돌봄 본사업 앞두고 전담조직 신설

뉴스1 구진욱 기자
원문보기
서대문구청 제공

서대문구청 제공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서울 서대문구가 보건복지부의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추진 체계를 강화했다.

19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구는 오는 3월 말 예정된 보건복지부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에 대비해 제도·재정·조직·현장 서비스를 아우르는 준비를 진행 중이다. 통합돌봄은 보건의료와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노인과 퇴원환자 등 복합적인 돌봄 수요를 가진 주민이 거주지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구는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와 지방비를 확보하고 전담 조직을 선제적으로 정비했다. 지난해 인생케어과 내 통합돌봄지원팀을 중심으로 현장 운영 경험을 축적한 데 이어, 올해는 통합돌봄기획팀을 신설해 2개 팀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획·조정·평가 기능과 현장 지원 기능을 분리·강화해 주민 체감형 사업 발굴과 통합돌봄 성과 관리, 민관 및 의료기관 연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대문구는 시범사업을 통해 효과가 검증된 특화사업도 본사업과 연계해 지속 추진한다.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수술 후 회복기 환자를 대상으로 한 '퇴원환자 안심이동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서대문구는 향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퇴원환자 안심이동 서비스를 통합돌봄 본사업 체계 안에서 지속 가능한 특화사업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kjwowe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민성 감독 한일전
    이민성 감독 한일전
  2. 2권상우 피오 짠한형
    권상우 피오 짠한형
  3. 3친명 정청래
    친명 정청래
  4. 4트럼프 노벨상 그린란드
    트럼프 노벨상 그린란드
  5. 5내란전담재판부 구성
    내란전담재판부 구성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