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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원재료 있다더니"…유행 노린 납품 사기 주의보

아시아투데이 정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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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쓰레드/그래픽=박종규 기자

자료=쓰레드/그래픽=박종규 기자


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최근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가 열풍으로 원재료 수급이 원활하지 않자 이를 노린 사기 사례가 벌어지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쓰레드에는 주요 재료인 피스타치오, 카다이프, 마시멜로우를 안정적으로 납품할 수 있다며 공장사진과 함께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 계정은 익일 발송이 가능하며 카카오톡 아이디를 남기며 발주 상담이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게시글은 단가를 문의하거나 메시지를 요청하는 댓글이 수십 개 달리며 빠르게 확산됐다.

그러나 이를 본 한 이용자는 "두쫀쿠 사기 조심해라. 어제와 같은 사람이다"라고 글을 썼다. 계정을 바꿔가며 동일한 내용의 사기 글을 반복적으로 게시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해당 이용자는 "직접 연락해서 사업자를 받았는데 조작된 사업자 등록증이었다"며 "사업자번호 조회하면 정보 전혀 다르게 나왔고 이후 입금을 재촉하던 상대가 자신의 사업자 등록증과 계좌번호를 삭제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창고 사진도 AI티가 나서 찝찝했다"며 "쓰레드에서 물건 구매하는 건 의심 또 의심하고 괜찮다 싶으면 구매해라"고 당부했다.


해당 사기 의혹 게시글을 접한 이용자들 중에는 실제로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도 나왔으며, 사기 게시글을 보고 주문을 진행하려 했다는 댓글도 잇따르고 있다.

두쫀쿠는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지난해 9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관련 사진을 올리며 대중적인 관심을 끌었다. 이후 수요가 급증하면서 카페와 빵집을 중심으로 두쫀쿠가 잇따라 출시됐고, 일부 매장에서는 빠르게 품절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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