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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맨유 선수 중 가장 기량이 뛰어났다"…'16골 15도움' FW 향한 극찬

포포투 이종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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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윌리 캄브왈라가 아마드 디알로를 자신이 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동료 중 가장 뛰어난 기량을 갖춘 선수로 꼽았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8일(한국시간) "맨유를 떠난 지 거의 2년이 된 캄브왈라가 자신이 본 가장 놀라웠던 선수로 디알로를 꼽았다"라고 전했다.

디알로가 맨유에 입단한 것은 2020-21시즌이었다. 맨유는 아탈란타 소속으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않았음에도 확실한 인상을 남긴 디알로에 무려 2,500만 유로(약 371억 원)을 투자하며 미래를 그렸다.

하지만 충분한 기회가 주어지지는 않았다.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32강전을 통해 데뷔전을 치렀으나 1군과 U-23 팀들 오가며 애매한 입지를 다졌다. 2020-21시즌 최종 기록은 8경기 1골 1도움.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도 반전은 없었다. 텐 하흐 감독이 새롭게 부임한 2022-23시즌엔 선덜랜드로 임대를 떠났고 성공적인 임대 생활 후 복귀한 2023-24시즌에도 안토니의 백업 역할에 그치며 많은 선발 기회를 잡지 못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12경기 2골 1도움.


지난 시즌 역시 입지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지난 시즌에 비해선 많은 기회를 잡고 있으나 주전급이라고 보기엔 턱없이 부족한 출전 시간이다. 하지만 텐 하흐 감독 경질 이후 뤼트 반니스텔루이 임시 감독,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출전 시간을 늘려가며 활약했고, 지난 시즌 43경기에 나서 11골 10도움을 올리며 팀의 '에이스'로 올라섰다.

올 시즌은 윙백 포지션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디알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맨유에서 함께 한 캄브왈라에게 그의 존재감은 확실했던 것으로 보인다. 매체에 따르면 캄브왈라는 팟캐스트 '엘 애프터 데 포스트 유나이티드'에 출연해 "디알로가 맨유에서 가장 뛰어난 기량을 보여준 선수다. 그는 맨유에 입단한 직후 힘든 시간을 보냈다. 나 역시 그전까지는 그가 누군지 전혀 몰랐다. 하지만 훈련 이후 '아, 구단이 왜 그에게 그렇게 많은 이적료를 지불했는지 알겠네'라고 생각했다. 정말 놀라운 일이었다"라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저작권자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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