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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산천어축제장 '농특산물' 인기 짱

쿠키뉴스 한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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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주말을 맞아 화천산천어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로 인해 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장이 붐비고 있다.(화천군 제공)

지난 17일, 주말을 맞아 화천산천어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로 인해 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장이 붐비고 있다.(화천군 제공)


2026 화천산천어축제가 관광객과 농업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축제는 모두가 즐거워야 한다'는 호혜적 본질을 잘 구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화천군은 축제장 내 3곳에 농특산물 판매장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판매장에서는 지역 농업인들이 마련한 농특산물과 이를 원료로 한 가공식품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특히 산천어 얼음낚시 유료 관광객들은 입장료 1만5,000원을 내면, 액면가 5000원의 농특산물 교환권을 돌려받을 수 있어 더욱 저렴한 가격에 농산물 구입이 가능하다.

지난 10일 축제 개막 이후, 지난 18일까지, 축제장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모두 3억2,700여만원의 매출이 발생했다. 지금 추세라면, 축제 폐막일까지 10억원을 훌쩍 넘는 매출이 예상된다.

관광객은 축제장에서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농업인은 농한기 짭짤한 소득을 올리고 있는 셈이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품질은 우수하다. 해마다 화천군이 농업인들로부터 판매용 농산물을 출품받아 까다로운 검수작업을 진행하기 때문이다.

판매하는 품목도 다양해 화천 물빛누리쌀부터 각종 나물, 견과류, 버섯류, 잡곡, 참기름과 들기름 등 없는게 없다. 화천산 원료로 만든 사과즙, 한과, 전통주 등 가공식품들도 관광객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농산물 판매장을 많은 분들이 이용해주셔서 농업인들도 힘을 얻고 있다"며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로 축제장을 찾아주신 관광객들에게 보답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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