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기자(=거창)(kdsu21@naver.com)]
경남 거창군은 구인모 군수 등 4남매(구의모·구미숙·구연숙)가 모친상 중 받은 조의금 1000만 원을 거창군장학회에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어머님의 생전 가르침인 '받은 은혜는 다시 돌려드려야 한다'는 말씀을 늘 마음에 새겨 그 뜻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이어가는 것이 가장 뜻깊은 길이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위로 덕분에 슬픔 속에서도 위안과 용기를 얻게 되어서 그 마음을 잊지 않고 군정에 더욱 매진해 군민 행복과 지역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구 군수는 지난 2021년에도 자녀 결혼식 축의금과 장모상 조의금 각 1000만 원을 아림1004 운동과 거창군장학회에 기부한 바 있으며 이번 모친상 조의금도 다시 기탁해 개인의 애도를 사회적 나눔으로 실천하는 등 기부 문화 조성에 앞장서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거창군청 전경. ⓒ거창군 |
[김동수 기자(=거창)(kdsu21@naver.com)]
- Copyrights ©PRESSia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