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프레시안 언론사 이미지

밀양시, 다부처 협업 연고산업 육성사업 '쾌거'

프레시안 임성현 기자(=밀양)(shyun1898@naver.com)
원문보기

[임성현 기자(=밀양)(shyun1898@naver.com)]
경남 밀양시가 중앙부처 협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6억 2천만 원을 확보하며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인구소멸 대응에 나선다.

밀양시는 중소벤처기업부 등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6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협업 프로젝트' 공모에 경상남도 내 유일하게 최종 선정돼 국비 16억 2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밀양시가 지난 1년간 첨단 소재·부품 기반 제조산업과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자원을 결합한 연고산업 육성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파급 효과를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밀양시청 전경. ⓒ밀양시

▲밀양시청 전경. ⓒ밀양시


해당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행정안전부·법무부·문화체육관광부 등 6개 중앙부처가 공동 주관하는 협업 프로젝트로 지역의 특화된 연고산업을 발굴·육성해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선정된 사업은 2026년부터 2년간 총 23억 1600만 원 규모로 진행되며 국비 16억 2000만 원과 도비·시비 각 3억 4800만 원이 투입된다. 밀양시는 이를 통해 지역 소재·부품산업의 사업 다각화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집중 지원해 기업 경쟁력 제고와 매출 증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 맞춤형 기술 지원과 지역특화형 비자 발급 등 행정지원을 병행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우수 외국인 인력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디지털 관광 주민증을 활용해 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산업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 산업의 부가가치 확대에도 나선다.

밀양시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다부처 협업을 통한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연고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소멸 대응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임성현 기자(=밀양)(shyun1898@naver.com)]

- Copyrights ©PRESSia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해임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해임
  2. 2김병기 탈당
    김병기 탈당
  3. 3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4. 4이혜훈 청문회 자료 제출
    이혜훈 청문회 자료 제출
  5. 5김하성 송성문 WBC 불참
    김하성 송성문 WBC 불참

프레시안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