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김승룡 전 옥천문화원장이 옥천군수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장인수 기자 |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국민의 힘 소속의 김승룡 전 옥천문화원장(60)은 19일 "침체한 옥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옥천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원장은 이날 옥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22년 지방선거에 고배를 마신 뒤 주민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가 다시 일어설 힘을 줬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 군정에 대해 "침체한 지역경제의 밑바닥에는 리더십 부재와 책임감 없고 혼란스러운 행정이 자리잡고 있다"며 "보여주기식 축제와 내실없는 행사에 집중하느라 군민의 목소리는 군정에서 멀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돈 버는 옥천, 사람이 머무는 옥천, 친환경 옥천, 청년이 떠나지 않은 스마트 옥천, 군민이 주인인 행정 등을 실현하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30년 넘는 사업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전반과 사정을 꿰뚫고 있다"며 "옥천의 새로운 미래를 열 '책임있는 변화, 당당한 변화'를 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평생 고향 옥천을 정직하게 지키면서 주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했다"며 "강한 신념과 현장 노하우가 빛을 발하도록 성원해 달라"고 호소했다.
김 전 원장은 옥천고와 중앙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옥천문화원장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옥천군협의장을 역임했다. 현재 옥천미래정책연구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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