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찾아가는 상담 '편·안·타'.(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9/뉴스1 |
(동해=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에 맞춰 청소년 역량 강화와 복지 확대를 목표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적 역할 확대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시는 지역 자원을 현장에서 발굴·연계하고 청소년과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기조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찾아가는 청소년 상담 지역 거점사업 편·안·타(따)'를 운영한다. '편·안·타'는 편안하고 안전하고 따(타)스한의 줄임말이다.
이 사업은 거리와 교통 불편 등으로 청소년상담센터 방문이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마련됐다. 최근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증가 등 가정 형태 변화로 상담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취약계층 청소년과 가족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해 상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올해 확보한 지역 거점시설은 △북평동행정복지센터 △북삼동행정복지센터 △북삼도서관 △종합사회복지관 △(사)러빙핸즈 등 5곳이다.
지난해에는 해당 거점에서 청소년과 보호자 총 58명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청소년은 1인당 평균 5회기 이상, 보호자는 1회기 이상 상담을 받았으며, 총 266회기에 걸쳐 1368회의 상담·지원 서비스가 제공됐다.
천수정 동해시 체육교육과장은 "2월부터 운영되는 '2026년 찾아가는 청소년 상담 지역 거점' 사업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청소년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자원을 연계·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