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제주자치경찰단 전경. 2019.01.22. woo1223@newsis.com |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도자치경찰단은 올해 '제주형 교통안전 인프라 구축의 원년'으로 삼아 교통시설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도내 1129개 전 교차로를 대상으로 신호기·경보등·음향신호기 등 부대시설물 유지 보수를 위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올해 16억원을 투입해 교통신호기 및 경보등 신규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태풍, 폭우 등 자연재해 피해 저감을 위해 응급복구 및 교통환경 정비 사업비로 4억9000만원을 편성했다.
도자치경찰단 관계자는 "교통시설물 이력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을 토대로 신규 설치부터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전환해 예산 절감과 안전성 향상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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