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비행장 눈썰매장에 몰린 이용객.(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제천비행장 눈썰매장이 개장 8일 만에 7800여명의 이용객을 맞이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특히 개장 첫 주말(10일~11일) 이틀 동안에만 4950여명의 이용객이 몰렸다고 설명했다.
이용객은 제천시민뿐만 아니라 충주와 원주, 서울, 경기, 경북, 전북 완주 등 전국 각지에서 찾았다.
눈썰매장은 중부권 최장 길이(150m) 슬로프를 보유하고 있고, 눈썰매장 인근은 빙어 잡기 체험, 먹거리 장터 등도 설치됐다.
눈썰매장은 다음 달 8일까지 운영된다.
제천시 관계자는 "제천비행장 눈썰매장이 시민들에게는 도심 속 쉼터로, 관광객들에게는 새로운 겨울 관광지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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