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올해 영구임대주택 예비 입주자 1982가구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가구 구성원으로 생계·의료수급권자, 국가유공자 또는 유족,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등록장애인 등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가구는 다음달 2∼13일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내면 된다.
대구시는 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보유 여부, 가구별 소득수준 및 자산보유 기준 등을 조사해 최종 예비 입주자를 선정해 5월 8일 이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예비 입주자는 기존 입주 대상자의 미계약이나 해약 발생 때 순위에 따라 계약하게 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영구임대주택 공급이 저소득 시민들의 주거 사다리가 되기를 바란다" 며 " 앞으로 현장 중심의 주거 복지서비스를 강화해 촘촘한 주거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