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엄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했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23)가 엄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했다.
최준희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누리꾼이 보낸 메시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누리꾼은 최진실 사진을 보내며 "동대문 다녀왔는데 언니 생각나서 언니 보여주려고 찍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어머니 글씨체가 예뻐서 보내본다"며 최진실이 직접 쓴 편지가 담긴 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공유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팬레터를 보냈다가 최진실에게 손 편지 답장을 받았다는 내용이 담겼다.
게시물을 작성한 팬은 "중학교 때 최진실 언니를 너무 좋아해서 팬레터를 보낸 적이 있다. 답장을 기대하고 보낸 건 아닌데 며칠 뒤 답장이 왔다. 너무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난다"며 "책상 정리 중 당시 편지를 발견한 내 보물"이라고 적었다.
이에 대해 최준희는 "요즘 여기저기서 엄마 흔적 연락 오는 중"이라며 "아직 세상에 엄마가 남아있다는 게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락해주시는 분들 말로 표현 못할 만큼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최준희는 2008년 세상을 떠난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활동 중이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