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슈네일 전주혁신도시점(완주군 이서면 소재)이 보건복지부 산하 대한건강의료지원단이 주관하는 '안전한 병원 만들기 캠페인' 지정기관으로 선정되어 최근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과 국민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공익 캠페인으로, 의료기관뿐만 아니라 뷰티 헬스케어, 노인복지시설, 동물병원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업종을 포함하고 있다.
지정 심사에서는 시설·환경관리 감염관리 안전관리 물품관리 운영체계 고객 권리보호 위생교육 등 총 7개 항목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으며, 아이슈네일 전주혁신도시점은 해당 항목에서 지정 기준을 충족했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슈네일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한 미용 서비스가 아닌 건강과 안전을 아우르는 '토털 케어 서비스'를 지향하며,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의료기관 수준의 위생 시스템과 내부 교육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고객이 직접 위생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시스템도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해당 지점은 3단계 도구 멸균 시스템 운영, 고객 알레르기 이력 관리, 감염관리 및 응급처치 관련 직원 교육 이수 등을 통해 위생 관리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더불어, 제3자 기관의 위생 검증과 캠페인 주관기관의 정기 교육 프로그램에도 지속적으로 참여 중이다.
대한건강의료지원단은 아이슈네일 전주혁신도시점의 사례를 추후 교육자료 및 정책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뷰티 헬스케어 분야의 안전관리 기준 정립을 위한 기반으로 삼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아이슈네일은 전주혁신도시점을 포함해 전주인후점, 익산점 등 총 3개의 직영점을 운영 중이며, 고객 위생과 안전 강화를 위한 추가 시스템 도입과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