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방공무원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상담제도를 올해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업무 스트레스와 조직 내 갈등, 가족·대인관계 문제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지방공무원의 정신적 고충을 해소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상담 분야는 직무 스트레스와 조직 내 관계 갈등을 비롯해 부부관계·자녀 양육 등 가족 문제, 대인관계와 개인 성격·정서 문제 등 전반적인 심리 영역을 포괄한다. 문제 발생 이후뿐 아니라 사전 예방 차원의 상담도 가능하다.
상담은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으로 나뉜다. 개인상담은 신청자가 협약된 상담·진료기관에 직접 전화로 신청해 방문 상담을 받는 방식이며, 집단상담은 심리치료가 필요한 부서나 기관이 도교육청 총무과에 신청하면 상담기관을 연계해 준다.
지원 횟수는 개인상담의 경우 1인당 연간 최대 10회, 집단상담은 연간 4회까지 가능하다. 상담기관은 전북상담학회 소속 47곳,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소속 진료기관 32곳을 비롯해 알코올 중독 예방 등 전문 외부기관 4곳이 참여한다.
도교육청은 상담 지원제도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제도 내용과 절차, 이용 방법을 담은 안내 책자를 제작해 소속 기관과 각급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지난해 상담 지원제도 이용자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만족 86%, 만족 14%로 집계됐다.
안홍일 총무과장은 "공무원 개인의 심리적·정서적 안정과 즐거운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 중인 상담 지원제도를 적극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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