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준 기자]
신작 부재 속 침체기를 이어온 컴투스홀딩스가 올해 신작 8종을 띄우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MMORPG와 퍼즐, 수집형 RPG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통해 라인업을 강화하고 게임 본연의 재미를 전달해 글로벌 시장 영향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19일 컴투스홀딩스는 올해 1분기 퍼즐 장르의 신작 '컬러스위퍼'와 '파우팝 매치'의 출시를 앞두고 마지막 담금질이 한창이다.
정철호 컴투스홀딩스 대표. / 사진=컴투스홀딩스 제공 |
신작 부재 속 침체기를 이어온 컴투스홀딩스가 올해 신작 8종을 띄우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MMORPG와 퍼즐, 수집형 RPG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통해 라인업을 강화하고 게임 본연의 재미를 전달해 글로벌 시장 영향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19일 컴투스홀딩스는 올해 1분기 퍼즐 장르의 신작 '컬러스위퍼'와 '파우팝 매치'의 출시를 앞두고 마지막 담금질이 한창이다.
퍼즐 장르의 신작을 통해 북미 지역 진출을 꾀하고 있는 컬러스위퍼는 현지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상반기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매치3 형태의 퍼즐로 익숙한 파우팝 매치 역시 컴투스홀딩스 특유의 캐주얼한 게임성을 더해 해외 시장에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컴투스홀딩스와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모바일 전략 디펜스 게임 '프로젝트 D(가제)' / 사진=컴투스홀딩스 제공 |
뿐만 아니라 컴투스홀딩스는 SF 세계관과 실시간 슈트 교체 시스템, 콘솔급 그래픽 연출로 호평을 받은 '아레스'를 통해 액션 RPG 시장 진출을 준비한다. 아레스는 지난해 9월 대만과 홍콩, 마카오 지역에 출시돼 현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등 양대 마켓 인기 1위를 달성하며 현지 이용자의 기대감을 확인하기도 했다. 하반기 선보일 예정인 아레스는 싱글 콘텐츠 중심으로 전면 개편이 이뤄져 기대감도 높은 상황이다.
이외에도 MMORPG '탈리온'의 정식 후속작 '프로젝트 V(가제)'도 하반기를 겨냥해 준비하고 있다. 프로젝트V는 전작의 액션성을 계승하면서도 최신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해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수집형 RPG '스타 세일러'를 비롯해 사냥, 탐험, 요리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게임 '론 셰프',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모바일 전략 디펜스 게임 '프로젝트D(가제)'도 올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컴투스홀딩스가 '소울 스트라이크'와 QWER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사진=컴투스홀딩스 제공 |
사실 컴투스홀딩스는 '소울 스트라이크'의 안정적인 라이브 서비스를 통해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지만, 글로벌 시장의 성장 둔화 속 불확실성이 이어져왔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일본과 북미, 유럽, 대만, 동남아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고른 매출 분포를 보이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업데이트와 함께 QWER과의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또 컴투스홀딩스는 장기적인 관점을 바탕으로 웹3 사업의 방향성을 잡고 구체적인 사업 진출을 준비해왔다.
정철호 컴투스홀딩스 대표는 올해초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컴투스홀딩스의 준비가 구체적인 모습으로 드러나는 해가 될 것"이라며 "가능성을 탐색하는 단계를 넘어 하나하나의 결과로 증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보다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실행력을 높여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여러 차례의 변화 속에서도 길을 찾아왔고, 그 과정에서 쉽게 흔들리지 않는 기반을 쌓아온 만큼 다시 한 번 도약하는 새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성준 기자 csj0306@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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