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파생결합사채(DLB)를 포함한 파생결합증권(DLS) 발행 금액이 전년보다 40% 증가한 25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기초자산 유형별 비중은 금리 연계 DLS가 전체 발행 금액의 77.5%를 차지다. 이어 신용 연계 DLS가 10.9%, 환율 연계 DLS는 7.9% 순이었다.
DLS 상환 금액은 19조9000억원으로, 상환 유형별 비중은 만기 상환이 82.9%, 조기 상환이 12.5%, 중도 상환이 4.6%였다.
지난해 말 기준 DLS 미상환 발행 잔액은 전년 대비 16.7% 늘어난 38조1000억원이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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