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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성·김준수·장민제, '데스노트' 합류…3월 첫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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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연 중인 배우들과 신선한 시너지 예고
오는 5월 10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


고은성 김준수 장민제(왼쪽부터)가 뮤지컬 '데스노트' 마지막 캐스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오디컴퍼니㈜

고은성 김준수 장민제(왼쪽부터)가 뮤지컬 '데스노트' 마지막 캐스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오디컴퍼니㈜


[더팩트|박지윤 기자] 뮤지컬 배우 고은성 김준수 장민제가 '데스노트'로 돌아온다.

제작사 오디컴퍼니㈜는 19일 "고은성 김준수 장민제가 뮤지컬 '데스노트'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믿고 보는 활약을 보여줌과 동시에 현재 공연 중인 기존 배우들과 신선한 시너지를 빚어내며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데스노트'는 사신의 노트인 데스노트를 손에 넣으며 사회의 악을 처단해 정의를 실현하려는 천재 고교생 라이토와 그를 추적하는 명탐정 엘(L)의 숨 막히는 두뇌 싸움을 그린 작품이다.

고은성은 우연히 데스노트를 주워 범죄자를 처단하며 정의를 실현하려는 천재적인 두뇌의 소유자 야가미 라이토 역을, 김준수는 정체를 숨긴 채 천재적인 추리력으로 사건의 본질을 꿰뚫는 세계 최고의 명탐정 엘(L) 역을, 장민제는 아이돌 가수이자 야가미 라이토를 열렬히 사랑하는 아마네 미사를 역을 맡아 다시 한번 관객들을 찾는다.

지난해 10월 막을 올린 '데스노트'는 조형균 김민석 임규형 김성규 산들 탕준상 등으로 신선한 캐스팅 라인업을 구축했고, 규현과 김성철이 합류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여기에 고은성 김준수 장민제가 마지막 캐스트로 이름을 추가하며 오직 장기 공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케미와 새로운 에너지를 완성할 전망이다.


'데스노트'는 오는 5월 10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김준수는 3월 10일, 고은성은 11일, 장민제는 24일에 첫 무대에 오른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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