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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틈타' 학교 사칭 보이스피싱 잇따라…"주의 당부"

뉴시스 이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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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서 6000만원 피해 발생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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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겨울방학을 맞아 학교 관계자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9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4일 오후 4시께 전남 나주시의 한 고등학교 관계자를 사칭한 A씨가 지역 건설업체에 안전용품 구입비 명목으로 6000만원을 요구했다.

해당 건설업체 대표 B씨는 지난해 이 학교의 재난 피해 사면 보강공사를 맡았던 이력이 있어 의심 없이 A씨가 알려준 계좌로 6000만원을 송금했다. 이후 입금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학교 측에 연락한 결과 보이스피싱으로 드러났다.

같은 날 오전에도 지역 내 교복업체 대표 C씨가 한 고등학교 교직원을 사칭한 인물로부터 공기청정기 대금을 보내달라는 전화를 받았다.

C씨는 즉시 학교에 사실 여부를 확인했고 보이스피싱임을 확인했다.

나주지역 한 고등학교 관계자는 "최근 방학 기간에 학교 공사가 잦다는 점을 노린 보이스피싱범들이 학교 관계자를 사칭해 수의계약을 핑계로 금품을 요구하고 있다"며 "문자 등 비공식 경로로 발송되거나 금전 요구가 있을 경우 반드시 기관에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h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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