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이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1.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가 수사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통일부가 북한의 반응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19일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무인기 사건에 대해서는 현재 관계기관에서 수사가 진행 중이다"며 "북한 반응과 관련해서 모든 것을 지켜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경 TF는 지난 16일 무인기를 날려 보낸 혐의로 A 씨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같은 날 30대 대학원생 B 씨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북한에 무인기를 날렸고, A 씨는 무인기를 제작하기만 했을 뿐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북한은 지난 13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명의 담화를 통해 "주권침해 도발 행위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언급한 이후 아직 별다른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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