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현 기자]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커피 프랜차이즈와 협업을 강화해 픽업 서비스 이용자 유입을 본격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앞서 배민은 유명 카페 아메리카노 반값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하는 등 픽업 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메가MGC커피 아메리카노, '100원'으로 먹자
19일 우아한형제들은 커피 프랜차이즈 커피 프랜차이즈 메가MGC커피와 손잡고 대대적인 픽업 프로모션을 연다고 밝혔다.
사진=배달의민족 |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커피 프랜차이즈와 협업을 강화해 픽업 서비스 이용자 유입을 본격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앞서 배민은 유명 카페 아메리카노 반값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하는 등 픽업 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메가MGC커피 아메리카노, '100원'으로 먹자
19일 우아한형제들은 커피 프랜차이즈 커피 프랜차이즈 메가MGC커피와 손잡고 대대적인 픽업 프로모션을 연다고 밝혔다.
먼저 이날부터 25일까지 배민 픽업 주문 시 아메리카노(HOT)를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아메리카노(HOT) 100원 딜 행사를 진행한다. 한정 수량이 소진되더라도 같은 기간 매일 1회 정가 1700원의 아메리카노(HOT)를 1000원에 픽업 구매할 수 있다.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인 2월 1일까지도 할인 행사를 이어간다. 해당 기간 배민 픽업 주문 시 한정 수량으로 아메리카노(HOT)를 1000원에 판매하며 매일 1회 전 메뉴를 10% 할인한 가격에 픽업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가MGC커피 매장 약 2000곳에서 진행한다. 배민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픽업 지도' 내에서 메가MGC커피 매장 아이콘을 별도 표기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또한 알림받기 서비스를 동의하면 매주 새로운 프로모션을 안내해 고객들이 더 쉽게 혜택을 누리도록 할 예정이다.
최종혁 우아한형제들 간편픽업TF장은 "이번 프로모션을 실시하는 메가MGC커피 외에도 다양한 카페 브랜드에서 아메리카노 할인 행사를 이달 펼칠 예정"이라며 "픽업 서비스를 통해 점주 매출은 물론 고객 만족도 높일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브랜드 제휴를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배민 '픽업', 카페 할인으로 이용자 확보 성공
배민은 지난해 포장 서비스를 '픽업'으로 리브랜딩한 뒤 지속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픽업 지도뷰에서 설정해둔 주소가 아닌 현 위치를 기반으로 가게를 탐색할 수 있도록 개선했고, 가게 검색 기능도 추가했다. 배민 앱을 최신 버전으로 내려 받으면 픽업 카테고리 내 지도 화면에서 원하는 가게를 검색할 수 있다. 또 지도에서 가게를 선택한 상태가 더 명확히 표시된다. 할인 혜택이 있는 가게는 가게 아이콘 하단에 할인 정보도 표기된다.
이 외에도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협업해 각종 프로모션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한 달간 각 주차마다 픽업 서비스에서 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별 아메리카노 할인 이벤트를 진행했다. 스타벅스 픽업 서비스 이용 시 선착순으로 아메리카노를 50% 할인 판매했다. 할인 금액 기준으로는 2350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어 8일부터 21일까지는 빽다방과 우지커피에서 픽업 시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500원에 한정 수량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가 있는 12월 4주차와 5주차에는 이벤트에 참여한 스타벅스와 빽다방, 우지커피는 물론 투썸플레이스와 폴바셋, 파스쿠찌, 커피빈까지 아메리카노 50% 픽업 할인에 동참했다. 할인 금액 기준으로는 2350원부터 최대 2950원 저렴하게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다.
픽업 서비스 리브랜딩과 카페 프랜차이즈 확대 등으로 카페 픽업 활성화가 이뤄졌다. 배민에 따르면 카페 카테고리의 경우 월 주문 건수 200만건을 돌파하는 등 고객의 호응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수현 기자 hyeon2378@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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