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새로운 도시 브랜드(BI) |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가족과 함께 농업과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해보는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의 올해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실습농장은 남원 주생면에 원룸형 4가구와 투룸형 6가구, 게스트하우스 2가구 등으로 조성됐다.
직접 농사를 지어보고 영농과 농촌 생활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개인 텃밭, 실습농장, 공동 창고, 접견실 등도 갖췄다.
최대 100만원의 보증금과 소정의 교육료만 내면 1년간 이용할 수 있다.
남원으로 귀농하려는 19∼65세의 도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청년은 우선 모집한다.
희망자는 남원시 홈페이지를 참고해 오는 26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주거비 부담 없이 농촌 생활을 체험해보도록 해 귀농 성공률을 높이려는 사업"이라고 소개하고 "이 밖에도 귀농인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놓고 있으니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doin1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