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군민들의 전기차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비공용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보급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최근 전기자동차 보급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아파트나 개인주택, 소규모 사업장 등에서는 공용 충전시설 접근이 어려워 충전에 불편을 겪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야간이나 출퇴근 시간대 충전 수요가 집중되면서 충전 대기 문제도 주민 불편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군에 따르면 최근 전기자동차 보급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아파트나 개인주택, 소규모 사업장 등에서는 공용 충전시설 접근이 어려워 충전에 불편을 겪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진천 전기차 충전시설. [사진=진천군] 2026.01.19 baek3413@newspim.com |
야간이나 출퇴근 시간대 충전 수요가 집중되면서 충전 대기 문제도 주민 불편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군은 이에따라 개인 주거지, 사업장 내에 설치하는 비공용 완속충전기 설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보다 안정적인 전기차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전기차를 보유하고 있거나 구매를 예정하고 있는 군민과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 신청 방법과 지원 규모, 세부 일정 등은 진천군 홈페이지 일반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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