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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담양·곡성·장성 오늘 밤 한파주의보…주 중반 눈 소식

뉴스1 이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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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주의보에 20일 아침 -8~3도 강추위



간밤에 눈이 내린 19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화성행궁에서 관계자가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 News1 김영운 기자

간밤에 눈이 내린 19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화성행궁에서 관계자가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 News1 김영운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이번 주 광주와 전남에 강추위와 함께 눈 소식이 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19일 오후 9시를 기해 광주와 전남 3개 군(담양·곡성·장성)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8~3도로 전날(-2~7도)에 비해 9~10도가량 낮겠다.

이날부터 전남 16개 시군(고흥·보성·여수·광양·순천·장흥·강진·해남·완도·영암·무안· 함평·영광·목포·신안(흑산면제외)·진도·흑산도·홍도에) 강풍주의보도 내려져 당분간 바람이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21일에는 눈 소식이 있다. 광주와 전남 내륙에 1~3㎝, 전남 서해안에는 2~7㎝가 예보됐다.


아침 기온은 -10~-3도로 영하권을 보이고 낮 기온도 -2~1도 수준에 머물겠다.

22일과 23일에도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직 구체적인 적설량은 나오지 않았다.

주 후반에도 오전과 오후 모두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며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pep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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