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량 안전점검. 경남도청 제공 |
경상남도가 도내 노후·위험시설의 사고 예방을 위한 사업비를 확보하며 안전 경남 실현에 나선다.
도는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집중안전점검 특별교부세 지원사업'에서 국비 8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집중안전점검 결과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 도내 8개 시설에 투입된다. 지역별로는 진주 교량 3곳, 고성 박물관 2곳, 양산 하수처리장, 거창 교량 2곳이다.
집중 안전점검은 중앙부처와 지자체, 민간 전문가 등이 합동으로 재난 취약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국가 예방 정책이다.
도는 지난해 도내 노후·위험시설 1666곳을 대상으로 정밀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드론과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동원해 점검의 정확도를 높였다. 주민이 직접 신청한 64개 시설을 점검 대상에 포함하는 등 도민 체감형 안전 행정을 펼쳤다.
도는 올해에도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행안부·시군과 함께 집중 안전점검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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