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화천산천어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로 인해 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장이 붐비고 있다.(화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화천=뉴스1) 한귀섭 기자 = 2026 화천산천어축제가 관광객과 농업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19일 군에 따르면 축제장 내 3곳에 농특산물 판매장이 설치됐다. 판매장에서는 지역 농업인들이 마련한 농특산물과 이를 원료로 한 가공식품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특히 산천어 얼음낚시 유료 관광객들은 입장료 1만 5000원을 내면, 액면가 5000원의 농특산물 교환권을 돌려받을 수 있다.
지난 10일 축제 개막 이후 지난 18일까지, 축제장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총 3억 2700여만원의 매출이 발생했다.
판매장에는 화천 물빛누리쌀, 각종 나물, 견과류, 버섯류, 잡곡, 참기름과 들기름 등 다양한 제품이 마련됐다.
화천산 원료로 만든 사과즙, 한과, 전통주 등 가공식품들도 관광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최문순 군수는 "농산물 판매장을 많은 분들이 이용해 주셔서 농업인들도 힘을 얻고 있다"며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로 축제장을 찾아주신 관광객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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