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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물류 AI 스타트업 네보야가 텍사스 휴스턴–댈러스 노선에 대형 전기 화물차를 대규모로 투입하며 상업 운송 부문의 무공해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네보야는 해당 노선에 배터리 전기 세미트럭 40대를 배치했다. 이번에 도입된 차량은 프레이트라이너 e캐스케이디아 데이캡 모델로, 최대 438kWh 배터리를 탑재해 완전 적재 시 약 220마일 주행이 가능하다.
이들 전기 트럭의 안정적인 운행을 위해 충전 인프라도 함께 구축됐다. 네보야는 그린레인(Greenlane)이 설치한 DC 급속 충전기를 노선 주요 지점에 배치해 충전 대기 시간을 줄이고 상업 운송에 필요한 가동률을 유지하도록 했다.
텍사스에 전기 세미트럭 40대가 배치됐다.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물류 AI 스타트업 네보야가 텍사스 휴스턴–댈러스 노선에 대형 전기 화물차를 대규모로 투입하며 상업 운송 부문의 무공해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네보야는 해당 노선에 배터리 전기 세미트럭 40대를 배치했다. 이번에 도입된 차량은 프레이트라이너 e캐스케이디아 데이캡 모델로, 최대 438kWh 배터리를 탑재해 완전 적재 시 약 220마일 주행이 가능하다.
이들 전기 트럭의 안정적인 운행을 위해 충전 인프라도 함께 구축됐다. 네보야는 그린레인(Greenlane)이 설치한 DC 급속 충전기를 노선 주요 지점에 배치해 충전 대기 시간을 줄이고 상업 운송에 필요한 가동률을 유지하도록 했다.
이번 사업은 워싱턴DC 소재 비영리단체 그린마켓활성화센터(GMA)와 네덜란드의 스마트 프레이트 센터가 주도한 시범 조달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았다. 해당 노선을 이용하는 기업들은 다년간의 탄소 오프테이크 계약을 통해 검증된 무공해 트럭 운송(ZET) 서비스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네보야는 이를 무공해 트럭 운송에 북앤클레임(book and claim) 방식을 적용한 첫 대규모 사례로 설명했다. 투입된 전기 트럭들은 연간 최대 700만마일을 주행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약 6만톤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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