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산청군, '산불 우려'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불법행위 집중 단속

뉴스1 한송학 기자
원문보기
산청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민가까지 확산되고 있다. 2025.3.22/뉴스1 ⓒ News1 한송학 기자

산청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민가까지 확산되고 있다. 2025.3.22/뉴스1 ⓒ News1 한송학 기자


(산청=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산청군이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9일 밝혔다.

산청의 경우 작년 3월 지리산국립공원 일원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5명이 숨지고 축구장 2600개 이상 규모 산림 피해가 발생했다.

군의 이번 단속 대상은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등 소각과 입산자 실화 및 화목보일러 및 아궁이 재처리 등이다.

군은 특히 소각이 잦은 취약 시간대 및 일몰 전·후 불법소각을 집중 단속하고, 야간 산불 대응을 위해 신속대기조를 운영하기로 했다. 군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을 읍면별로 배치하는 등 산불 감시체계도 운영하고 있다.

성흥택 부군수는 "산불 예방을 위해 소각 행위 단속과 취약 시간대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가구를 방문해 산불 예방 홍보, 화목보일러 점검 등 산불 발생 요인을 집중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h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북한 무인기 압수수색
    북한 무인기 압수수색
  2. 2김상식호 3-4위전
    김상식호 3-4위전
  3. 3호남 서해안 대설
    호남 서해안 대설
  4. 4임성근 음주운전 횟수
    임성근 음주운전 횟수
  5. 5어린이집 버스 사고
    어린이집 버스 사고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