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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이적' 김재환 "처음으로 부담감 없다" 왜?…직접 밝힌 '잠실과 작별→인천행' 결단 이유 [오!쎈 인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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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스프링캠프 선발대가 1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플로리다로 출국했다.SSG는 2026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펼친다.SSG 김재환이 출국장에 들어서고 있다. 2026.01.19 / dreamer@osen.co.kr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스프링캠프 선발대가 1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플로리다로 출국했다.SSG는 2026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펼친다.SSG 김재환이 출국장에 들어서고 있다. 2026.01.19 / dreamer@osen.co.kr


[OSEN=인천공항,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유니폼을 입고 새 출발에 나서는 김재환이 스프링캠프 출국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이숭용 감독이 이끄는 SSG는 오는 23일 1차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미국 플로리다로 출국한다. 이에 앞서 19일 이숭용 감독을 비롯해 김광현, 최정 등 일부 선수들이 선발대로 먼저 플로리다행 비행기에 올랐고, 김재환 역시 이들과 함께 먼저 출국했다.

출국을 앞두고 새 유니폼을 입어봤는지 묻는 질문에 김재환은 "프로필 촬영할 때 처음 입어봤다. 사실 아직까지는 조금 낯선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 캠프 가서 많이 입다 보면 금방 괜찮아지지 않을까 한다"고 기대했다. 김재환은 "아직은 잘 모르겠다. 이 느낌이 어떻게 말로 표현이 될까 생각이 많이 들었고, 긴장이 많이 된다"고 얘기했다.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스프링캠프 선발대가 1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플로리다로 출국했다.SSG는 2026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펼친다.SSG 김재환이 출국장에 들어서고 있다. 2026.01.19 / dreamer@osen.co.kr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스프링캠프 선발대가 1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플로리다로 출국했다.SSG는 2026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펼친다.SSG 김재환이 출국장에 들어서고 있다. 2026.01.19 / dreamer@osen.co.kr


지난 시즌 103경기 44타수 83안타 13홈런 50타점 42득점 7도루 타율 0.241, OPS 0.758을 기록한 김재환은 여전한 장타력을 보여줬지만 저조한 타율로 인해 생산성은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시즌 종료 후에는 B등급 FA 대상자로 공시됐지만 FA를 신청하지 않았다.

김재환은 그대로 두산에 잔류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 과정에서 FA 계약 당시 계약 만료 후 재계약에 합의하지 못하면 자유계약으로 풀릴 수 있는 '옵트아웃' 조항이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두산의 제안을 거절한 김재환은 계약기간 2년, 계약금 6억 원, 연봉 10억 원, 옵션 6억 원 등 총액 22억 원에 SSG와 계약했다.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스프링캠프 선발대가 1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플로리다로 출국했다.SSG는 2026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펼친다.SSG 김재환이 출국을 앞두고 팬들에게 사인을 전하고 있다. 2026.01.19 / dreamer@osen.co.kr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스프링캠프 선발대가 1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플로리다로 출국했다.SSG는 2026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펼친다.SSG 김재환이 출국을 앞두고 팬들에게 사인을 전하고 있다. 2026.01.19 / dreamer@osen.co.kr


옵트아웃 논란 속 많은 비난을 받기도 했다. 김재환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차근차근 말씀드리고 싶다"면서도 "정말 너무나도 많은 고민들이 있었고, 더 이상의 후회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고 이적을 결심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그 마음이 너무나 컸던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이런 선택까지 왔던 것 같다"면서 "복합적이라 설명하기가 어렵지만, 내가 잠실 타석에 서 있는 모습을 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반응에 대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제는 오히려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없다"고 말하는 김재환이었다. 김재환은 "팀을 옮기고 처음으로 그 부담감이 사라진 것 같다. 그냥 새로운 팀에 적응을 해야 하고 '이 팀의 유니폼을 입는구나' 하는 생각이 커서 그런 생각을 할 겨를이 아직 없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스프링캠프 선발대가 1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플로리다로 출국했다.SSG는 2026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펼친다.SSG 김재환이 출국을 앞두고 취재진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2026.01.19 / dreamer@osen.co.kr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스프링캠프 선발대가 1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플로리다로 출국했다.SSG는 2026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펼친다.SSG 김재환이 출국을 앞두고 취재진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2026.01.19 / dreamer@osen.co.kr


타자친화적인 랜더스필드를 홈구장으로 쓰게 된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기대보다는 궁금함이 크다. 야구장 사이즈가 작아졌다고 해서 내 퍼포먼스가 더 나올 거라는 기대를 하다 보면 오히려 더 힘이 들어가고 경직될 수도 있으니까, 그냥 기대보다는 궁금증이 더 크다"고 답했다.


김재환은 "워나 뛰어난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나만 잘한다면 바랄 게 없다"면서 "다른 건 없다. (팀이) 작년에도 좋은 성적을 냈다. 올 시즌 더 높은 위치에 있을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서 다치지 않고 끝까지 하는 게 목표"라고 각오를 밝혔다.

/thecatc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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