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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시의원 김대현, ‘현장 정치’ 앞세워 대구 서구청장 레이스 합류

아시아투데이 배철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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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를 잘 아는 정치인, 서구 변혁에 앞장
원칙은 분명, 행정은 공정, 말보다 결과로 증명

김대현 대구시의원./의원사무실

김대현 대구시의원./의원사무실



아시아투데이 배철완 기자 = 국민의힘 김대현 대구시의원(서구 제1선거구)이 올해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서구청장 출마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김 의원은 최근 대구 서구 국채보상로에 후원회 사무실을 개소하고, 지역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민생 중심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8년 대구시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재선 시의원으로 활동 중인 김 의원은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 조기 건설과 역세권 개발, 도시철도와 버스 노선 조정 등 교통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이와 함께 하·폐수 처리시설 지하화 사업을 통한 악취 문제 개선,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등 서구의 주요 현안마다 시정질문과 정책 제안을 통해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해 왔다.

김 의원은 "서구의 문제는 서류가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시의원으로서 주민과 함께 발로 뛰며 검증받은 경험을 서구 행정 전반에 온전히 담아내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대구지검 등에서 23년간 검찰공무원으로 근무하며 쌓은 공직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김 의원은 "법과 원칙, 공정과 책임이 바로 서는 행정이 주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관리하는 구청장이 아니라 변화를 이끄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출마 의지를 분명히 했다.


비산동 철둑 인근 전셋집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해 50여 년간 서구에 거주해 온 김 의원은 서구 토박이로서 지역의 역사와 주민 삶의 변화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 고령 출생인 김 의원은 성광중, 대건고, 계명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계명대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과 국가 현안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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