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를 남북 공동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신청 작업이 본격화하면서, 씨름 이후 두 번째 공동 유산 사례가 나올지 주목됩니다.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는 지난 8일 열린 올해 첫 세계유산분과 위원회 회의에서 공동 등재나 확장 등재를 위한 차기 신청 대상 종목으로 태권도를 선정했습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오는 3월 중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 간 위원회 사무국에 등재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라 밝혔는데, 심사는 연말쯤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는 지난 8일 열린 올해 첫 세계유산분과 위원회 회의에서 공동 등재나 확장 등재를 위한 차기 신청 대상 종목으로 태권도를 선정했습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오는 3월 중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 간 위원회 사무국에 등재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라 밝혔는데, 심사는 연말쯤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은 이미 재작년 3월 태권도를 등재 신청해, 현재 심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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